[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한국형 발사체의 발사에 따라 8일부터 3일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관이 시설에 대한 정밀 소방점검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나로우주센터 소방특별조사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하여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사전적 제거와 중점관리 대상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하며, 필요 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출입조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