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CU, GS25 편의점에 이어 이번엔 이마트24와 손잡고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급식지원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