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

우리나라의 인적자원 경쟁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음에도 직업훈련 등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투자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유럽경영대학원(INSEAD)의 ‘2021 세계 인적자원경쟁력지수(GTCI)’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