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순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취·창업 교실 ‘캘리그라피 2급 과정’ 수강생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7일 종강한 캘리그라피 2급 과정 수강생 19명 중 11명이 캘리그라피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