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북구 직원이 8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오디 재배 농가에 재활용 아이스팩 1천 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전달한 재활용 아이스팩은 강북구에서 폐자원 재활용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졌다. 수확기를 맞은 오디 농가에서 재사용되며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북구 직원이 8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오디 재배 농가에 재활용 아이스팩 1천 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전달한 재활용 아이스팩은 강북구에서 폐자원 재활용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졌다. 수확기를 맞은 오디 농가에서 재사용되며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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