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선병진)는 6월 9일(목) 보성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책으로 만나는 행복통일 평화친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북한이해증진과 올바른 평화통일관 정립을 위해 평화통일 북토크 강연과 풍등 만들기 미술활동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