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새 정부 출범 100일째인 오는 8월 17일까지 ‘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정부 출범 및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민의 경제적·사회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개 핵심 정책과제를 선정해 유형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