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신형전술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북한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미사일 발사에 쓴 비용이 5000억~8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국책 연구기관 분석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