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3년 만에 열린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나들이객 맞이기간 포함 18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3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을 접목시킨 장성군의 봄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미뤄 오다 올봄에서야 닫혀 있던 장막을 걷었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3년 만에 열린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나들이객 맞이기간 포함 18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3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을 접목시킨 장성군의 봄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미뤄 오다 올봄에서야 닫혀 있던 장막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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