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68세 뒤늦게 시니어 모델에 도전한 백정숙 씨의 사연이 SNS에 퍼지면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백정숙 씨는 인생의 절반을 봉사를 하며 시안부 인생을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의 에너지를 시안부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에게 헌신해 왔다. 물론 시니어 모델 도전 하면서 여전히 봉사활동을 실천 하고 있다는 것,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68세 뒤늦게 시니어 모델에 도전한 백정숙 씨의 사연이 SNS에 퍼지면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백정숙 씨는 인생의 절반을 봉사를 하며 시안부 인생을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의 에너지를 시안부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에게 헌신해 왔다. 물론 시니어 모델 도전 하면서 여전히 봉사활동을 실천 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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