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아이누리돌봄센터’의 16호점(은행동 네이처포레)’을 개소(5월 9일)한 데 이어 14호점(목감동 리벤티움)과 15호점(배곧1동 센텀베이2차)을 지난 6월 7일부터 개소해 맞벌이 가정의 고민을 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