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0일까지 이틀간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도·시군 세정업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를 열어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연찬회에선 도와 시군 간 세정업무 분야 협력 강화를 다짐하고, 지방세수 확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대한 지방세,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