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은 6월 10일(금) 목포이로초등학교 등 6개 기관과 함께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 을 체결하였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는 아동의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유해물, 쓰레기, 흡연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등굣길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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