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故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1일 국정원에 정치인·기업인·언론인 등에 대한 존안자료, 이른바 'X파일'이 60년 치 남아있다고 한 배경에 대해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개인정보를 위해서도 그 정도는 밝혀도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故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1일 국정원에 정치인·기업인·언론인 등에 대한 존안자료, 이른바 'X파일'이 60년 치 남아있다고 한 배경에 대해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개인정보를 위해서도 그 정도는 밝혀도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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