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조감도.(사진=현대아산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이번 주 수도권 청약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오피스텔 1곳을 빼면 소규모 단지 2곳 220가구가 전부다. 정부가 분양가 대책을 예고하자 분양이 미뤄지면서 청약시장이 안개 속에 묻히는 모습이다.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조감도.(사진=현대아산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이번 주 수도권 청약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오피스텔 1곳을 빼면 소규모 단지 2곳 220가구가 전부다. 정부가 분양가 대책을 예고하자 분양이 미뤄지면서 청약시장이 안개 속에 묻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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