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월 4일 양천구 목운초등학교에서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한 교육에서 학생들이 조별로 학교에 제안하고 싶은 것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일상생활에 퍼져 있는 차이와 차별, 편견에 대해 분명 알고 있으면서도 정확히 무엇이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민주시민 수업을 듣고 나니 앞으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박지원 군의 소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