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센터는 최근‘세포치료제 산업화 지원센터’시공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GMP 생산시설’건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포치료제 산업화 지원센터’에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연 면적 4,343㎡의 지상 2층 규모로 스타트업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GMP 크린룸, 공조실, OPEN LAB, 세포은행 등이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