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6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문팀을 구성해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중년 건강 한방으로 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무안군, 중년 건강 한방으로 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 인식도 향상과 행태 개선으로 중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고안된 한방 건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