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민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하 광주민회)은 12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치혁신토론회 “광주민회, 정치를 말하다 : 6.1지방선거 선택과 광주의 미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산시민연대 임한필 수석대표의 사회로 정치(김옥수 서구의원), 시민(민인선 백인회 회장), 여성(이경은 한국여성유권자광주연맹 회장), 청년(곽승용 국민의힘 부대변인, 송서율 청년연합 사무총장), 조합(국승두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자영(배훈천 카페루덴스 대표) 등 각 분야를 대표해서 7명이 대표 발언을 했으며, 박환태/최영대 사실과 과학 문화연대 대표 등 5명의 시민이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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