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품과 혼재된 상태로 ′폐기용′ 표시 없이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초·중·고등학교에 실제 납품되는 도내 학교급식 포장육 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