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27)가 한국인 최초 우승했다.
라비니아 페스티벌 RSMI(Ravinia Steans Music Institution)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라비니아 페스티벌 소재 베넷 골든 홀에서 수상 작곡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해는 한국의 를 포함해 게리 왕(중국), 윌리엄 키어(미국)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