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노인의 집중관리를 위해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6월 10일 증도면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복지회관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