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8일 출범한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가 시민 감동시대 준비를 위해 광양시 주요 시설물과 사업 현장 시찰에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주 시정 주요 현안 청취에 이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주요 시설물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 등 23개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