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달 발족한 제1기 마을문화 코디네이터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문화를 얘기하는 마을문화 토론방(C.T.T, Culture & Tea Time) 지원사업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마을문화 토론방 운영 까페

마을문화 토론방은 관내 카페 11곳을 협력대상으로 발굴하여 6월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