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과 안전한 식사문화 정착을 위하여 ‘광산 안심식당’ 서약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산 안심식당’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