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경찰서(서장 위동섭)는 오는 7. 12일 도로교통법 보행자보호 강화 시행 한달을 앞두고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위한 범군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위동섭 경찰서장과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소방서, 강진교육지원청, 전남교통연수원 등 유관기관 및 관내 초·중·고,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강진군방범연합회, 강진군의용소방대 등 31개 기관·단체 4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