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약학과 옥민호 교수 연구팀의 나노플라스틱에 의한 혈관 노화 가속화 현상 및 분자 메커니즘 연구 결과가 환경과학 분야 상위 5% 학술지인 ‘Environment International (IF: 9.621)’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나노플라스틱은 100nm 미만의 플라스틱으로써 최근 환경오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 되었으며, 매우 작은 크기 및 큰 면적으로 인해 인체에 흡수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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