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위해 지난 5월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연속적인 캠페인을 총 3회(6월 15일, 21일, 28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컨부두사거리와 광양읍 용강리 와이마트 사거리 등 2개소에서 시민 왕래가 많은 오전 시간대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