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영업센터(센터장 김홍배)가 2022년 1호 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5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영업센터에서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김홍배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영업센터장, 황희태 곡성군 죽곡면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한일터 협약 및 가입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