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15일 경암근린공원에서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 방법과 치매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치매 관련 사업과 치매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