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금촌과 운정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지역을 관통하여 서울 도심지역을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7101번이 6월20일(월) 05시부터 운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