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출처: 유튜브)

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항암 3차 부작용 중에 고열이 있어 응급실에 갔다”며 “새벽에 (체온이) 37.5도로 내렸다. 감사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