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금호동주민자치센터 한국화반 수강생 9명이 제58회 전라남도미술대전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전라남도지회에서 주최해 한국화, 민화, 서양화 등 13개 부문을 심사하는 전국공모전이자 올해 제58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고 권위 있는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