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계획 실시한 “찾아가는 보훈행사 간담회”를 6월 17일 오전 전남 완도에서 가졌다.

고령에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완도지역과 인근 장흥, 강진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