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포스트 코비드 시기를 맞아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을 알고,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7월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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