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광고업체 현디자인(대표 장영순)이 지난 10일 하당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컵라면 100박스를 하당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하당동은 컵라면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광고업체 현디자인(대표 장영순)이 지난 10일 하당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컵라면 100박스를 하당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하당동은 컵라면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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