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복내중학교는 2년 연속 블렌디드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올해는 AI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면서 여러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블렌디드 교육 및 AI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공간은 두려운 공간이 아닌 즐거운 또 하나의 학습공간이다.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보성복내중학교에서는 2, 3학년 4개반 51명을 대상으로 2022. 6. 6. (월)부터 2주간 호국보훈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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