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1호'로 지정된 '쑥섬' 탐방객들로 무척 붐비고 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나로도 항에서 도선으로 3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쑥섬에 도착하면 이름모를 꽃향기가 콧끝을 자극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1호'로 지정된 '쑥섬' 탐방객들로 무척 붐비고 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나로도 항에서 도선으로 3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쑥섬에 도착하면 이름모를 꽃향기가 콧끝을 자극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