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재단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IT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5년 차 사업인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은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기관당 10명 지원하던 아동 수를 올해 최대 12명까지 지원하며, 중학교 1학년까지 모집 연령대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