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3년 말 완공 예정인 동북아 최대 규모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현대퓨처넷과 함께 고품격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 레이 피놀트(Ray Pineault) 모히건 대표, 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