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박상춘 인천해양경찰서장(왼쪽)과 윤형진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과장이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각각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과 추가 설명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6.16

국방부가 20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정보 공개와 관련해 법과 규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문 부대변인은 다만 “정보공개 청구소송에서 법원의 판결이 있는 데다 무분별한 정보 자산 공개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