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가 계파와 젠더, 장애인 등 각 계층을 대표하는 인원을 중심으로 전준위의 구성을 완료했다. 전준위는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준위는 위원장인 4선의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을 비롯해 총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각 진영과 계파를 대표하는 원내 의원들을 비롯해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가 계파와 젠더, 장애인 등 각 계층을 대표하는 인원을 중심으로 전준위의 구성을 완료했다. 전준위는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준위는 위원장인 4선의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을 비롯해 총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각 진영과 계파를 대표하는 원내 의원들을 비롯해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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