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2022년 반부패 추진대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17개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키움단이 참석해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과 구 청렴도 현황 등 반부패 추진사항에 대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