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문덕면희망드림협의체(민간위원장 조중렬)는 지난 17일 관내 10개 사회단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덕면민회, 이장단협의회, 청·장년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10개의 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