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21일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안전한 발사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방력을 지원했다.

발사 안전통제(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 날 소방 74명, 장비 23대 등 소방력을 발사종료시까지 1~3선 방어선에 전진 배치하는 등 현장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고 안전사고 없이 현장을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