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43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해남에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국비 293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32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서비스 공급시설을 확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