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특산물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 무안맛집 육성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2020년부터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레쉬투고에 불고기 샐러드, 시골집에 우렁 강된장, 남악골 산야초에 닭고기 영양전골,  남산가든에 갯장어 짜글이

군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7. 21. ~ 7. 24.) 기간에 발맞춰 무안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컨설팅을 통해 메뉴 전수 교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