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 영업제한 소상공인 등 11만3천여 명에게 모두 233억 원의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