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교정 전문기업인 툴젠과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미세유체 기반 세포 내 유전자가위 물질 전달 기법 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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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툴젠) 툴젠 김영호 대표(오른쪽)와 정아람 대표(왼쪽)가 체결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전자교정 전문기업인 툴젠과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미세유체 기반 세포 내 유전자가위 물질 전달 기법 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제공=툴젠) 툴젠 김영호 대표(오른쪽)와 정아람 대표(왼쪽)가 체결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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