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수)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사무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오는 23일(목) ‘제11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2021년도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새일센터는 총 19개소로,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전문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